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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운임폭등,지연은 일상*운임시장*AI로 뭘하고있나*중동전쟁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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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화주제위


안녕하세요~ 황수환 입니다.

불과 2주전에 따갑고 숨막혔던 날들의 연속이었는데요, 점점 더 맑고 신선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중 항로의 수입 운임은 끝도 없이 인상되고 있으며 여전히 SPACE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연은 상수'가 되었구요,

도대체 이러한 폭등이 언제쯤 안정될 지 예측이 안됩니다. 적어도 중국 연휴전까지는 안정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한 리서치에서 조사한 선박 회사의 선박 운항 정시율(최초의 스케줄이 지켜지는 지 여부)(아시아)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이건 7월 자료인데요, 사실 뭐 기대도 안하긴 했습니다. ㅎㅎㅎ '자리가 없으면 예약을 받지를 말어~~'라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전체 56.4% (평균 지연일은 6일)

YANTIAN 48.3%

홍콩 51.6%

닝보 34.6%

상해 21%

부산 40.6%


대서양 항로에서는 ‘수요 감소 → 선복 감축 → 공급 조절 → 운임 방어’가 나타나고 있고,

태평양 항로에서는 ‘수요 강세 → 높은 선복 이용률 → 운임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AI를 필두로 다시 제조업'이 활성화 될려나 봅니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산업 등등

현재의 행정부가 짜내고 협박하고 숨통을 조인 결과 초대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계속 이어졌고 미국으로의 인프라산업 관련 제품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해상 운임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강한데, 인플레는 계속될 것 같고,

금리 동결이나 인하는 멀어져가네요,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서민 입장에서는 딱히 좋을 것도 없는 그런 상황...


제가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AI와 로봇이 선한 인간에게만 이용되지는 않을 것인데,

하루가 멀게 접하는 뉴스들은 AI가 직접 실행한 해킹,인간인증,인프라침투,생물학무기 연구' 등등입니다. 

여기에 인간한테 좋은 것들은 없습니다..칼'을 사람 살리는 수술용으로 쓸지 반대로 쓸지는 칼'쓰는 사람 마음입니다.

AI를 만들어 낸 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이 아닐까요? 살짝(?) 긴장감이 돌기 시작합니다.


중동 전쟁이 점점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꼭 쟁취해야하는 뭔가가 있으니까 모두가 전쟁을 하겠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모르겠고,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집 앞마당에 미사일을 쏴대는 것이나

누구의 것도 아닌 공동해로'에서 돈을 받기 위해 요새를 점령하겠다는 것이나 둘다 맘에 드는 건 한 구석도 없네요.

국제 유가 급상승 여파로 다시 연료 관련 할증이 근일 내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IGER FREIGHT CO.,LTD. (SALES@TIGERFRE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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