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시장,중국수입운임*선복조절*파나마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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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화주제위
안녕하세요~ 황수환 입니다.
좀더 시원한 날씨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은 습한 기운이 만연합니다.
올해 태풍은 어떤 좋은 점(한국을 향하지 않는 것 한 가지만 빼고)도 없네요.
날씨만 다시 더워지고, 극심한 항만 정체(중국)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큰 선박으로 더 많은 컨테이너를 싣게 되면서 해상 운임 시장은 더 안정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인프라 한계, 지속적인 전쟁 등이 더욱더 해상 경로를 복잡하게 만들면서
정시성은 거의 완전히 무시할 정도가 되었고, 공급이 제한되다보니 해상 운임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선박 회사들은 운임이 내려가는 징후가 보일 때마다 선박 운항을 빼버리면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거처 미국 동부로 이동하는 노선도 날씨(가뭄)와 전쟁 영향(중동산 원유 대체로 미국 동부 원유 수요 증가)으로
파나마운하의 통과 비용이 16배(8월기준) 인상되었다고합니다.
어떤 현상을 보더라도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홍해사태,호르무즈사태,러우전쟁,관세전쟁)
글로벌 선대의 소유가치를 계산했을때, 중국이 30%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대만,일본,싱가포르)가 70%를
소유하고 있다고합니다..이들이 언젠가 한 방향으로 마음먹고 물류 설계를 할 일은 없겠지만,
여하튼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든 화물은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 해야할 것인데,
이동 수단을 통제할 수 있다면, 부르는 게 값이겠네요.
문제는 이러한 선대의 비중과 함께 대형 선사들의 운영 방침이 전체 물류 시장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시장에 공급하는 선박, 컨테이너 물량의 조절, 노선 변경에 따라 비싼 운임이 유지되고있고,
화주들이 받아야하는 안정적인 운임,노선,스케줄' 등의 서비스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중 수입 운임이 9월에 더 인상된다고합니다. 9월에는 한국과 중국의 긴 연휴가 있습니다.
극심한 정체와 상당히 부담되는 운임이 예상되고 있어 우려가 많습니다.
TIGER FREIGHT CO LTD (SALES@TIGERFRE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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