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시장(한중수입)*관세행정(소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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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화주제위
안녕하세요~ 타이거프레이트(주) 황수환 입니다.
지난 주와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무덥지만 아침,저녁 공기가 버틸만하네요.
역시나 절기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섭리에 그저 경외심이 듭니다.
짧게는 2주 길게는 3주만 이겨내면 살인적인 더위는 끝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날씨 영향도 상당히 있겠지만, 한중 수입 운임이 매주 최고치를 달리고있습니다.
선박이 새로 투입되지 않는 한, 쉽게 내려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운임 수준이 정말 합당한지 답답하네요.
8월 하반기부터는 LCL 화물에 대한 운임할증(PEAK SEASON)이 좀 더 올라간다고합니다.
미국향 운임도 중국에서 나오는 선박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연된 선박과 항만 정체로 당분간 확실히 내려갈 여지는 적어보입니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법적인 판단,해석들이 위법'이라고 판결하고 있고,
그에 따라 관세환급도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행정부는 계속해서 새로운 근거를
찾아내서 다시 부과하고 있습니다. 가끔 봤던 대목인데요,,ㅎㅎ,,법이 현실보다 너무 늦네요,,
환급이나 돌려주는 건 나중 일이고 행정부는 앞에서 먼저 실행을 해버리니,
이러한 불일치 상태를 원래대로 돌리는 일은 한참이 걸립니다.
더욱이 미국내 수입 기업은 관세만큼 소비자에게 인상분을 반영했기 때문에 딱히 손해도 없었죠.
결과적으로 관세환급은 다시 기업에만 돌려주고 있으니, 소비자는 어떠한 혜택도 없습니다.
이미 예견했지만, 이건 소비자만 불리한 게임이 맞지 않나요??
TIGER FREIGHT CO LTD (SALES@TIGERFRE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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